대구대학교 특수교육 · 재활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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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방문을 환영합니다.

 

우리 연구소는 「사랑·빛·자유」의 건학정신과 「만인의 복지실현」이라는 교육이념을 배경으로 특수교육과 재활과학 분야의 연구를 통해 장애인의 독립적인 사회 통합의 실현, 만인의 복지와 특수교육의 질 향상, 수월성 제고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1963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특수교육 및 재활과학 관련 학과뿐만 아니라 융복합 연구라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AI 및 공학 관련 학과 교수님들이 협력체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장애인 인구와 학령기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는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시공을 초월한 가상공간에서 교육하는 시대를 지난 3년간의 코로나 19를 겪으며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특수교육은 이제 특수학교에 재학하는 장애 학생만을 대상으로 교육을 논할 수 없을 정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재활과학 역시 영아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교육 재활에서 사회 복귀를 위한 직업 재활에 이르기까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고자 현재 우리 연구소는 2022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 고립 예방을 위한 AIoT 활용 지속 가능한 24시간 교육·돌봄 지원체계 개발”이라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특수교육, 재활과학, 전자공학과 AI 분야 전문가들이 융복합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새로운 방식의 문제해결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장애인 당사자의 삶의 개선은 물론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양육자, 교육자, 그리고 서비스 지원인력이 모두 행복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모두의 역량을 개발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특수교육이나 재활과학은 인간중심의 학문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첨단의 공학기술이 인간 중심 학문과 융합되어 운영된다면 인간적인 공학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연구소는 특수교육대상자가 있는 학교, 가정, 그리고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 등 사회교육 차원에서 장애와 관련된 모든 국민이 자신에게 합당한 특수교육 및 공학적인 접근을 통해 재활과 사회 통합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를 융합하여 축적해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소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