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특수교육 분야 디지털 융합수업 주제 학술대회' 개최

- 한국특수교육교과교육학회 ․ 한국발달장애학회와 공동 주최
- 150여명 국내외 연구자 디지털 기반 특수교육의 미래 논의
한국특수교육교과교육학회, 한국발달장애학회와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19일 대구이룸고등학교에서 150여 명의 국내외 연구자들이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날 베트남 특수교육훈련부와 교육과학연구원, 국립특수교육원 등 베트남 특수교육 관련 정책 담당자와 연구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대회의 기조 강연을 맡은 김혜정 창원대학교 교수는 '디지털 기반 특수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현재의 특수교육과 디지털 기술의 접점에서 미래 가능성을 탐색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진 학술대회에서는 '디지털 기반 특수교육에서의 수업'을 주제로 다양한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대구대 박경옥 교수(초등특수교육과)와 강정배 연구교수는 '수업 참여 촉진을 위한 'Alot' 기반 행동분석 및 중재 시스템의 개발 및 적용'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또 대구사이버대학교 행동치료학과 신윤희 교수는 '자해행동을 보이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비대면 기반 행동중재' 사례를 공유했다.
이외에도 '특수학교에서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융합수업 사례'와 '특수학교에서 발달장애학생의 정서표현을 통한 행동중재 사례' 등에 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학술대회를 주관한 박경옥 대구대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장(초등특수교육과 교수)은 "디지털 기술의 활용은 특수학생들의 학습과 발달을 개별화하고 맞춤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 2023년 8월 22일자 뉴스프리존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535)
